고딕 Wiki
몬스터 도감

블러드플라이

다른 이름: Bloodfly, Blutfliege, Blood Fly

블러드플라이는 거대한 포식성 곤충이다. 괴물처럼 부풀어 오른 모기나 말파리 같은 생김새로, 유형지의 습한 저지대를 떠돈다. 특히 늪 진영을 둘러싼 과 인근의 축축한 숲에 많다. 날아다니기 때문에 칼로 맞히기 까다롭고, 윙윙거리며 순식간에 찌르고 빠지는 공격은 쉽게 과소평가하기 쉽다.

위험

물린 상처를 넘어, 블러드플라이의 진짜 위협은 독이다. 침에 찔리면 전투원이 약해지고 출혈을 일으킬 수 있으며, 여러 마리가 동시에 달려들면 숙련된 전사조차 성가신 압박 속에서 실수를 저지르게 된다. 그 날갯소리는 늪지대에 들어섰다는 믿을 만한 신호다.

채집

블러드플라이는 가까이 오기 전에 활이나 주문으로 처리하는 것이 가장 좋다. 2001년작에서는 남기는 것이 거의 없지만, 이후 작품들에서는 사냥꾼이 거래와 연금술에 쓸 날개와 침을 채집할 수 있었고, 고딕 1 리메이크의 채집 경제도 이 관례를 이어간다. 고인 물과 부패물이 번식지가 되는 곳이면 어디서든 번식하므로, 늪 진영 주변과 잠자는 자 형제단이 오가는 늪길에 특히 빽빽하게 모여든다.